[공시+]에스에프에이, 1분기 영업익 430억… 전년比 6%↑… “코로나19에도 실적 양호”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비 및 클린물류 전문기업 에스에프에이 에스에프에이 close 증권정보 056190 KOSDAQ 현재가 32,10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38% 거래량 141,308 전일가 32,5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본격 출범, 막 오른 '복수 주식시장 시대' [클릭 e종목]"코리아 밸류업 지수 3가지 시사점…한진칼 등 수급기대" 국민연금이 선정한 가치형 운용사들‥어떤 종목 매수했나 (SFA)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30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76억4400만원으로 15.1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9억8300만원으로 12.12% 감소했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외 이차전지 및 자동화물류시스템 등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기반의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제활동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현격하게 향상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자회사인 SFA반도체의 서버용 D램 패키징 호조도 견조한 실적을 거두는데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에스에프에이는 지난해에서 올해로 이월된 7385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해외 디스플레이사업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더불어 전체 매출 중 2차전지 사업의 매출 비중이 20% 이상 차지하는 등 매출구조 다변화도 이뤄 악화된 대내외 환경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별도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2024억원을 기록했다.
에스에프에이는 주력 사업인 디스플레이 장비 외 2차전지장비, 반도체장비 및 자동화 물류 등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통해 매출처를 다변화하며 꾸준한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이와 더불어 회사는 현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빅데이터 분석, 가상물리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 및 예지보전(PdM) 등 스마트 팩토리 관련 제반 기술을 각 사업 부문에 도입할 계획이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2차전지 사업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한 외관검사기를 출시했으며, 반도체사업 부문에서는 AI기술과 예지보전(PdM)기술을 이식해 차세대 웨이퍼 반송시스템을 출시하는 등 각 사업부문별로 기술적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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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스마트 팩토리 관련 사업이 급격하게 확장되는 조류에 대응하면서 최고의 기술력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장비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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