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에 따른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일자리를 지킬 타이밍을 놓쳐선 안된다"면서 "21대 원 구성을 신속히 하고 3차 추경안을 심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추경 편성과 관련해서 신속한 논의를 위해 원 구성 전이지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를 내정해서 발표하겠다"면서 "정책위와 함께 추경편성 활동을 즉시 시작하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20대 국회 내에서 데이터 관련 입법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는 "한국판 뉴딜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시작한다"면서 "올해 초 어렵게 '데이터3법'이 통과됐지만 아직 데이터 관련 법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정책 전반에 빅데이터 분석기법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데이터 기반 행정활성화법이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중"이라면서 "20대 국회에서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총선공약으로 제조업 혁신성장 및 경쟁력 강화 특별법 발표한바 있다"면서 "제조업에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제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D

이어 "한국판 뉴딜에는 그린뉴딜도 포함돼 있다"면서 "21대 국회가 시작돠는대로 즉시 그린뉴딜 기본법을 추진하겠다. 녹색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