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생활방역체계 전환으로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 국립중앙과학관을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14일 점검했다.


그는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실제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 출입구 입장 절차, 전시관 관람 시 2m 거리유지 규칙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국민들이 과학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생활방역체계 운영에 보완할 점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국립과학관은 하루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감염병 전파 우려가 있는 접촉·밀폐형 전시관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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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은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방역으로 과학관 내에서 감염병이 확산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국립중앙과학관이 우리나라의 중심 과학관으로서 다른 국립과학관 뿐 아니라 국내 공립, 사립과학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생활방역체계 하에서 안전하게 전시관을 운영해 달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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