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업사이클 창업기업에 최대 1천만원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0 업사이클 비상(非常)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업사이클(Upcycle) 분야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업사이클 비상(非常)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업사이클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창업 지원 사업으로 업사이클은 폐자원에 디자인이나 활용성을 더해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말한다.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자는 총 사업비 중 최소 20%의 대응자금을 부담해야 한다.
사업화 자금은 지식재산권 출원ㆍ등록 및 분석ㆍ인증비, 홍보ㆍ마케팅비, 시제품 제작비 등으로 활용된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를 소재지로 창업이 가능한 업사이클 분야 예비창업자, 경기도에 소재한 사업자등록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이다.
신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 들어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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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경기경제과학원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업사이클 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경기경제과학원은 우수 업사이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으로 경기도가 업사이클 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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