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내방역 일대 특별계획구역 지정…복합기능 중심지로 육성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낙후됐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내방역 일대가 서리풀터널 개통에 따른 도심여건 변화에 맞춰 근린·상업·문화 복합기능 중심지로 육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개최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방배동 875-5 일원 내방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9년 4월 서리풀터널이 개통됨에 따라 강남 도심 접근성 향상과 업무기능의 확장에 대비하는 등 도시여건 변화를 수용하고 계획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신규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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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 지역의 근린·상업·문화 복합기능 육성을 유도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 1개, 특별계획가능구역 6개를 지정했다. 특별계획구역의 경우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용적률 제한이 낮출 수 있다. 특별계획가능구역은 향후 구체적인 사업 방안과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가능하다. 이 일대 세부개발계획은 추후 주민제안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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