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의 날 기념식도 생활속 거리 두기 실천
양천구, 15일 오후 3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양천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 참석인원 최소화 개최 후 양천구 공식 유튜브 ‘양천TV’ 통해 행사 영상 주민들에게 공유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5일 오후 3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27회 양천구민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그동안 1000여명의 구민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동참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 , 100여명의 내빈과 함께 행사를 진행 한다.
또 구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 할 분들을 위해 행사 후 양천구 공식 유튜브 ‘양천TV’에 행사 영상을 게시해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 주민화합, 봉사, 효행·선행 등 8개 분야에서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구민의 귀감이 된 8명에 대한 양천구민 상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또 양천구에 거주하며 기타신동으로 불리는 송시현 군의 멋진 기타연주와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 2연패를 이룬 지역내 사회적 기업 ‘두팔로’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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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항상 많은 구민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해 왔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조금 다른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일 넘게 함께 노력해준 구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구민의 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 할 분들을 위한 영상도 준비했으니, 영상으로나마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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