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코로나19 장기화…기업체 인건비 지원
15일까지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아라’ 사업 추가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Job)아라!’ 사업 지원기업을 추가모집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아라!’는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의 80%를 지원해 청년고용 확대 및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1월 사업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의 재정난 해소 및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 대상을 추가 선정키로 결정했다.
기업 선정은 참여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 심사를 통해 1차 선정하고, 제시기한까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완료한 사업장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7월부터 매월 인건비의 80%(월 160만 원 한도)를 지원받게 된다. 일정요건을 만족하는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2년까지 사업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인기업은 오는 15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돼 있는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서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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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사업대상자 추가 선정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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