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교직원들, 코로나 여파 어려운 소상공인 돕기 ‘힘 모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교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12일 동신대에 따르면 최근 교원 상조회와 직원 상조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전반기 친목 행사를 취소했다.
대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행사 비용을 아껴 나주사랑 상품권을 구입했다.
교원 245명, 직원 97명에게 1인당 5만 원, 총 1710만 원의 상품권을 나눠줬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또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동신대학교가 응원합니다!’라는 피켓을 만들어 지역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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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는 앞서 나주시가 추진한 ‘사랑의 딸기 사주기 운동’에 교직원 60명이 참여해 나주지역 농가 3곳에서 딸기 1㎏ 박스 227개(시가 227만 원 상당)를 구입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위해 장미꽃 1000송이 사주기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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