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 이민정에 "이럴수록 엄마에게 더 잘해라" 조언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이민정이 본가에 들어와 가족들과 함께 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송나희(이민정)은 송영달(천호진)의 말을 듣고 본가에 들어오게 됐다. 장옥분(차화연)이 무김치를 담그려고 하자, 나희는 선뜻 자기가 궂은일을 하겠다고 나선다. 이에 나희, 가희(오윤아), 준선(오대희), 다희(이초희) 4남매가 모두 모여 장옥분과 무김치를 담그기 시작한다.
준선은 힘차게 무를 자르며 역시 남자가 있어야한다고 말하는데, 장옥분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이에 가희는 좀 조용히하라고 핀잔을 준다. 앞치마를 두르지 않고 일하는 옥분을 보고 다희가 앞치마를 가져다주려고 하자, 옥분은 퉁명스럽게 "됐다"고 말해 4남매를 긴장하게 만든다.
무김치를 담그기가 끝나고 온 가족이 목욕탕을 다녀온다. 나희는 김장 후 침대에 누워 쉬고 싶었지만, 가희의 성화에 마지못해 따라 나선다. 목욕을 다하고 나오는 길에 가희는 자신도 이혼 후 그랬다며 엄마에게 더 다가가라고 나희한테 조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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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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