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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26일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살아있으며 건강하다"고 말했다.


문 특보는 이날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정부의 입장은 확고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김 위원장은 4월13일 이후 원산에서 머물고 있다"면서 "아직 아무런 의심스러운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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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 주재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조부 김일성 주석의 108번째 생일(태양절)을 맞아 엄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불참해 신변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미 CNN 방송은 지난 21일 당국자를 인용해 "김 위원장이 최근 수술을 받은 뒤 중태에 빠졌다는 정보를 미국이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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