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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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지난 27일 읍내 주요시가지 일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 보건소, 함평경찰서, 각급 사회단체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외출 자제 ▲불필요한 모임 연기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의 내용을 담은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경로당, 식품위생업소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한 현수막과 포스터 등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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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아직까지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단계도 아니다”며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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