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확진자와 접촉시 마스크 착용한 건 접촉자로 분류하지 않아"
노원구, 25일 jtbc가 ‘노원구가 전 구민에게 1인당 2매씩 마스크를 배부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발열증상이 있었던 통장이 이틀 동안 마스크를 돌렸는데도 주민들이 불안해 할 것 같아 이를 알리지 않았다‘고 보도한 데 대해 "먼저 방역당국(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역학조사시 확진자와 상대방 중 한쪽이 올바르게 마스크 착용하면 감염확률 희박 접촉자로 보지 않고 있으며 이를 역학조사실무에 적용하고 있다"고 반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5일 jtbc가 ‘노원구가 전 구민에게 1인당 2매씩 마스크를 배부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발열증상이 있었던 통장이, 이틀 동안 마스크를 돌렸는데도 주민들이 불안해 할 것 같아 이를 알리지 않았다‘고 보도한 데 대해 "먼저 방역당국(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역학조사시 확진자와 상대방 중 한쪽이 올바르게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확률이 희박하여 접촉자로 보지 않고 있으며 이를 역학조사실무에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노원구에서 발생한 모든 확진자에 대해 확진자와 접촉시 마스크를 착용한 건에 대해서는 접촉자로 분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통장은 배부과정에서 마스크를 두 장을 착용, 휴대용 손세정로 수시로 손을 소독,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통장 여부를 밝히지 않은 것은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비공개한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관련 안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장의 가족 3명은 검체 검사결과 음성 판정, 해당 통장과 함께 마스크를 벗고 차를 마신 관리소장도 음성 판정, 나머지 통장 4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통장 발열증세 12일이 지난 현재 해당 공동주택에서 유증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구는 방송 전 이 같은 내용을 방송사 측에 충분히 전달했음에도 이를 반영 하지 않은 보도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앞으로도 노원구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