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캠시스-LK GLSP, 인구감소 극복 머리 맞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4일 군청에서 대마산단 입주 기업체인 ㈜캠시스, ㈜LK GLSP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인구문제 극복의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군과 전 읍면 소재 276개 기관사회단체와의 업무 협약 체결에 이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 제조업체인 ㈜캠시스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LK GLSP 두 기업체의 임직원 수는 총 70여 명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체 직원 대상 인구교육과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지원, 자체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 기업체 홍보,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등을 적극 안내한다.
㈜캠시스와 ㈜LK GLSP 기업은 ‘내 고장, 내 직장 주소갖기’ 동참, 신규직원 채용 시 영광군 인구늘리기 시책 홍보와 관내 정착 유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자체 시책 발굴 추진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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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가족 친화 기업문화가 확산돼 소속 직원들의 지역 내 정착과 인구늘리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구성원인 기업체와도 인구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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