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관계기관 합동 추가 방역 나서
광양읍, 중마동 주요 도로 추가 방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육군 제31사단(제95보병연대 4대대)과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합동으로 지역 내 주요 도로 방역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 실시한 도로 방역에 이어 미시행 구간에 대한 추가 방역으로 시의 요청에 따라 군부대,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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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은 육군 제31사단에서 지원받은 제독 차량 2대를 활용해 광양경찰서의 교통지원 아래 차량 통행이 잦은 광양읍과 중마동 일원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생활화와 각종 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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