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이 여좌동 커뮤니센터를 방문해 지역 운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허성무 창원시장이 여좌동 커뮤니센터를 방문해 지역 운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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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가 '블라썸(Blossom) 여좌사업'이 진행되는 진해구 여좌동 96-14번지 일대에 7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좌동 커뮤니티센터는 상수도 가압장으로 쓰였던 부지를 활용해 전체면적 341.16㎡,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공동작업장과 북카페, 다목적실 등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센터는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시설 운영을 위해 시 예산 지원 없이 마을카페 등 수익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의 민간위탁 운영체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운영 주체는 그동안 블라썸 여좌사업에 참여해 온 주민협의체 위원들로 구성된 '여좌마을 공동체'에서 담당할 예정이며, 현재 사회적 협동조합을 구성하기 위한 컨설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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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21일 오전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시에 의존하지 않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할 수 있는 자립형 거점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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