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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비트코인을 비롯해 가상통화들이 연일 상승세다. 앞서 한달 가까이 진행된 폭락장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리스크를 상당부분 방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1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7.19%(52만3000원) 오른 779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루 동안 거래금액은 1676억원 규모다.

다른 가상통화들 역시 대부분 오름세다. 이더리움(8.94%), 리플(5.03%), 비트코인에스브이(28.43%), 비트코인캐시(18.16%), 이오스(10.17%) 등이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시장 상황은 더 긍정적이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08% 오른 6034.59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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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상통화들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13.92%), 라이트코인(10.82%), 리플(8.27%), 이오스(12.38%) 등이 올랐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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