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코로나19 예방 공중화장실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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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터미널, 관광지, 체육시설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 10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일제 점검 및 집중 방역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을 상시 점검 및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처럼 대대적으로 점검 및 방역을 나서는 데에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또 일제 점검을 통해 화장실 내외부 방역은 물론 쾌적한 이용을 위한 전반적인 점검과 환경정비도 병행한다. 고장 나거나 파손된 부분에 대해서는 수리 및 보수를 시행하고, 배수구 청소 및 손 건조기 위생관리 등 시설들을 정비한다.


더불어 몰래카메라 범죄를 예방하기 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 의심 장소를 확인해 불법 촬영 장비가 있는지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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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과 불안함이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소독과 방역,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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