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활력 프로젝트 본격 추진…국비 12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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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활력 프로젝트'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기반 회복과 가시적 성과창출을 위해 지역 주도로 단기간에 이뤄지는 사업이다. 비R&D 사업 중심으로 전환, 사업 다각화 및 신산업육성, 지역주력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위해 추진된다.

도는 이 프로젝트에 신청해 2년간 총 사업비 172억원(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 가운데 ‘고기능성 차체 및 E-시스템 부품 고도화 전환 지원 사업’은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타겟 부품 고급화, 실수요 기반 시제품 제작, 해외마켓 발굴을 통한 수요처 다변화 등을 지원한다.


또 ‘생활안전 섬유소재산업 고도화 사업’은 소재기술 개발, 공정개선 등을 지원해 기존 섬유산업에서 생활·안전 섬유소재로의 고부가가치화 전환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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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제품 상용화, 시제품 제작 및 해외시장 개척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고 단기간에 성과를 볼 수 있는 분야로 기획돼 지역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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