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공공상생연대기금에서 열린 출연식에서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이종상 도로교통공단 노조위원장(왼쪽 세번째),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도로교통공단 제공

18일 공공상생연대기금에서 열린 출연식에서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이종상 도로교통공단 노조위원장(왼쪽 세번째),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도로교통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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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18일 서울 종로구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에서 노·사 공동 '공공상생연대기금 출연식'을 열고 기금 6억4000만원을 출연했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전국 116개 공공기관이 반납한 성과연봉제 조기도입 인센티브를 재원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2017년 12월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이번에 도로교통공단이 출연한 기금은 2016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지급된 조기 도입 인센티브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반납해 마련된 것으로, 노사가 함께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사용하기로 합의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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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인센티브 자진 반납과 기금 출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과 노동조합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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