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내달 3일까지 ‘군민의 상·명예군민’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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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5월 3일 제41회 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발전의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군민의 상’과 ‘명예군민증’을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군민의 상 수여 후보자는 담양 출신이거나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중인 군민으로 추천분야는 지역개발·사회복지·교육문화·체육진흥·산업경제 등 5개다.

명예 군민증은 지역개발과 군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해외교포, 다른 지역 출신 인사 등이 추천대상이다.


수상후보자 모집은 내달 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군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주인공들을 찾아 지역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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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민의 상은 지난 1980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14명이 수상의 영예를 명예군민증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총 40명에게 수여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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