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취약계층 아동에 방역물품 배부
관악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의 코로나19 예방 위해 아동용 보건 마스크 1810매, 손소독제 130개 배부 완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드림스타트 아동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관악드림스타트는 만 0~12세(초등학생 이하) 법정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구는 지난 1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130가구 181명에게 가구 당 손소독제 1개와 아동 1인 당 마스크 10매를 지원했다.
방역물품을 지원받은 한 아동의 부모님은 “요즘 성인용 마스크보다 아동용 마스크 구하기가 더 어려웠다며 구청에서 지원해 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관악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대면 서비스를 전면 중단, 취약계층 아동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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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감염증에 취약한 계층들에 대한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19의 위험에서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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