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사업보고서 등 지연 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엘아이에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중국당국의 방역조치로 중국 내 이동제한과 재택근무 등으로 인해 중국내 거래처들로부터 외부감사에 필요한 채권조회서 회수가 늦어지고 있다. 엘아이에스는 중국 우한 및 성도, 면양에 주요 매출처를 두고 있고 매출의 약 9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고객사의 사정으로 2019 회계연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에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 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빨리 채권조회서를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한 상태로 관련 자료를 받는대로 빠르게 감사를 마무리해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선위 의결 결과는 추후 재공시할 예정으로 제재 면제 대상으로 승인될 경우 2019 회계연도 사업보고서 등을 금융위, 금감원 등이 허용한 제출시한 연장 시기에 맞추어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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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 수출 관련 다수의 기업들이 사업보고서 등을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해 행정 제재 면제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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