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백아산·모후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백아면 백아산과 사평면 모후산 일대의 주요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8점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건물이 없어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산악, 해안 지역 등에 설치된다.
또 격자형으로 구획한 새로운 위치표시체계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군은 지난해 14점을 설치한 데 이어 추가로 33점을 설치해 백아산의 모든 등산로 코스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모후산에는 이번에 5점을 처음으로 설치했으며 앞으로 미설치된 등산로를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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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응급 상황에 신속한 구조나 치료를 도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장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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