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소주원료 '살균소독제' 25t 추가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부산·경남 지역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무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9일에 이어 18일 또다시 살균소독제 25t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현재 살균소독제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부산·울산·경남 자치단체와 교육청, 군부대에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며 "아무쪼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같이 힘을 모아 위기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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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 지원하는 살균소독제는 부산·경남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좋은데이 청년봉사단' 100여명이 자치단체와 함께 시설단체 등에 직접 전달하고 개강을 앞둔 대학과 학교 주변시설에 대한 방역활동도 함께 벌인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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