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소재 한국조폐공사 건물 전경. 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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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18일 특별대책단을 꾸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효율적 집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추경예산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조폐공사는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 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한 3조원에서 6조원으로, 온누리상푸권은 2조5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각각 확대할 방침이다.

특별대책단은 우선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거점별 인력운영으로 종이 형태의 지류 지역상품권 발행을 원스톱 지원해 적기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 지역사랑 온누리상품권 생산규모를 지난해 월평균 2500만장에서 이달부터 8000만장으로 대폭 늘릴 수 있게 한다.

조폐공사는 지역상품권을 새롭게 도입해 발행하는 지자체에 가맹점 모집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원스톱 토탈 서비스’ 제공으로 상품권 주문부터 수령까지 평균 3개월 걸리던 공급기한을 2개월로 줄이는 데도 힘을 보탠다.


여기에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막을 수 있는 ‘지역상품권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등의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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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 조폐공사의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일조할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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