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2만여개 추가 배부
민간 후원금으로 9900여개 구매해 긴급지원대상자 등 복지사각지대에 전달...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1만개 후원 받아 아동돌봄기관 등에 전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난 9, 10일 독거어르신, 임산부, 장애인 등 총 1만699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매씩의 마스크를 배부한 데 이어 복지사각지대, 아동돌봄기관 등을 대상으로 2만여개의 마스크를 추가 지원했다.
구로구는 17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9900여개를 동주민센터에 배부했다.
이 마스크는 민간 후원금들을 모아 구매했으며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수급자탈락자, 사례관리대상자, 고시원·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자, 보훈대상자 등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1인당 3매씩 전달된다.
구로구는 아동돌봄기관과 드림스타트 아동·가정에도 마스크 총 1만개를 지급했다. 마스크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구로구에 후원했다.
함께 받은 핸드워시 3500개, 쌀국수 200박스는 어르신복지시설, 아동기관에 배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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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대량 구매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마스크를 구매하는 대로 지속적으로 배부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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