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코로나19 극복위해 유료주차장 한시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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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유료로 운영하던 관내 27개 유료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용인시는 용인도시공사와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던 유료 부설주차장 11곳과 노외주차장 10곳 등 21곳을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노상주차장 6곳은 이달 말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주차장의 총 주차 규모는 5426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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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은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며 "주차비 걱정 없이 지역 맛집이나 구도심 상점들을 많이 이용해 어려운 분들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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