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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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가 19년 만에 폐지한다.


17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KBS 장수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가 진행 중인 '아무튼 한 달' 프로젝트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와 관련 KBS 측은 "검토 중에 있다"고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해피투게더 5'로 돌아온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 보인다. 사실상 폐지가 아닐까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피투게더 4'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방영 중이며,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가 MC를 맡고 있다.


'해피투게더 4'는 기존 토크쇼 방식에서 기획으로 방송 포맷을 바꿨다. 최근 '아무튼 한 달' 프로젝트로 MC들과 게스트가 새로운 도전을 꾀했지만 시청률 면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KBS를 대표하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19년 방송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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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01년부터 2005년까지는 1기,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프렌즈로 2기가 방송됐다. 3기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넘게 방송되며 목요일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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