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 봄맞이 ‘홈 트레이닝’ 렌탈상품 판매 확대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이 ‘홈 트레이닝’ 렌탈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CJmall에서는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리본 스피닝 바이크’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실시간 수업은 물론 녹화수업, 프리 라이딩, 운동데이터 분석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리본스포츠 온라인 회원권’과 15.6인치 모니터가 포함된 신개념 상품이다. 가격은 48개월 렌탈 기준으로 월 3만 2900원이다.
‘CJ오쇼핑플러스’에서는 19일 오후 7시 45분에 ‘나인닷 런닝머신’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런닝 벨트를 반으로 접어 한 뼘(약 20㎝) 두께의 공간에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달리기와 걷기 모두 가능하며 사용자의 상태를 자동으로 체크하는 자동 속도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48개월 기준 월 2만 9900원에 렌탈 가능하다.
26일 밤 11시 50분에는 ‘탄다TVR 승마운동기’를 판매한다. 2020년 신제품으로, TV와 연동해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20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기사가 직접 배송 및 설치를 진행하며, 60개월 렌탈 기준으로 월 4만 7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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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윤희 CJ ENM 오쇼핑부문 렌탈사업팀 팀장은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운동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외부 활동을 부담스러워 집에서 운동을 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운동기구를 통해 고객들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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