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규 "허경환과 예능 출연할 때 많이 울어"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김민규가 개그맨 허경환에게 "몸이 좋으신 것처럼 듬직하고 따를 수 있는 형"이라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김민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규를 위한 음성 메시지를 남긴 허경환은 "김민규는 상 울보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민규는 "전혀 예상을 못 했다. 원래 잘 안 우는데 경환이 형이랑 예능 촬영을 하다 감정이 북받쳐 몇 번 울었다"고 말했다.
김민규와 허경환은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규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만난 배우 정소민과의 친분도 털어놨다.
김민규는 "정소민은 나무 같다. 선하고 올곧고 굳건한 느낌이다. 왜소한데 듬직하다. 누나, 다음에 밖에서 보고 조만간 같은 작품 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심해라"라고 말했다.
김민규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2013년 광고 모델로 데뷔를 해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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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간택-연인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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