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연구정보원, 코로나 영향으로 ‘화상회의’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은 코로나19로 학사일정이 조정됨에 따라 ‘현직연구원 학교혁신교육 연구과제 수행 협의회’를 현장회의 대신 화상 회의로 변경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현직 연구원 11개 과제에 대한 계획단계 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현직연구원 임명장 수여식 및 계획단계 협의회’가 연기 또는 취소될 상황에 처하자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은 스마트신안원격지원시스템을 활용해 현직 연구원 90명과 교육연구사, 자문위원 등이 원격 화상회의로 계획 수립 협의회를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화상회의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배움이 삶이 되며, 학교가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개선 교육 자료를 연구·개발·보급하는 공동연구 과제 수행 계획을 함께 공유하며 나누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과용 교육자료는 ▲신나는 1학년 ▲4학년 사회과 ‘전라남도 생활’ ▲초등보건 5, 6 ▲중학교 활동중심 보건교육자료 등 4종이다.
혁신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자료는 ▲초등학교 교과별 성취기준 분석 ▲중학교 과정중심평가 ▲회복적 생활교육 ▲고등학교 민주시민교육 역량중심 교수·학습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JNE독서능력진단에 따른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 ▲초등 5, 6학년 진로지도 지원자료 등 7종이다.
정경모 원장은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과제수행에 참여해 주신 교육연구사와 현직 연구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개발된 자료가 우리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수업혁신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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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구정보원은 11개 학교혁신교육연구과제 개발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2월에 ‘2020 혁신전남교육 연구 포럼’을 개최해 연구진과 학교 현장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연구 결과 성과를 소통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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