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행복안심 유치원 조성 박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업무담당자 및 공립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행복안심유치원 연찬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행복안심유치원은 아동학대예방, 감염병 예방, 급·간식 영양 및 위생, 시설·설비안전, 미세먼지피해 예방 등 건강·안전 분야 교육시설 개선 및 교육활동을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해가는 유치원이다.
공모를 통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16곳, 지난해 20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올해는 8곳을 더 선정해 원당 750만~8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연찬회는 ‘유아의 건강·안전 관리 강화로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 만들기’라는 주제로 행복안심유치원 운영의 방향과 내용에 대한 의견을 서로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또 유치원 교육환경을 가장 위협하는 감염병 및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고 예산 투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느 때보다도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한 유치원 환경을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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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행복안심유치원 운영을 위해 컨설팅 및 현장지원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자체평가를 통해 유치원 스스로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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