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래교육재단, 대학 새내기 114명에게 4억8000만원 지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 올해 대학에 진학한 '아이좋아 통장사업' 가입 학생 114명에게 4억788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2016년과 2017년에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선정돼 올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다.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지역 내 고등학생 200명을 선정, 가구와 재단에서 매칭식으로 적립해 가는 자산형성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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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선정돼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은 420만원의 대학생활 자금을 지원받으며 3년간 유예도 가능하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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