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 무대에 선 임영웅(위), 이찬원(아래). 사진=방송화면 캡쳐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 무대에 선 임영웅(위), 이찬원(아래). 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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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최종순위 발표 전 임영웅과 이찬원의 경쟁 구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14일 결승전 톱7(임영웅 이찬원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의 최종 투표 결과를 오늘(14일) 오후 7시 뉴스가 끝나는 대로 생방송을 특별 편성해 공개 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유례 없는 많은 투표수에 실시간 문자 투표집계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현재 마스터 점수(50%)와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20%)를 합산한 중간 점수는 톱7 가운데 이찬원(2707점)이 앞서 있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마스터 합산점수에서 191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나훈아의 '18세 순이'를 열창한 2라운드 '인생곡 미션'에서 마스터들의 호평을 받으며 1000점 만점에 976점을 기록했다.

반면 임영웅의 기세도 뜨겁다. 그는 팬들 사이에서 '어차피 우승은 임영웅'이라는 말이 돌고 있을만큼 '대국민 응원투표 1위'로 등극해 확고한 팬층과 함께 실력을 인정 받고 있었다.


임영웅은 결승전 무대에서 중간 점수 합산 결과 1위를 기록한 이찬원(2690)과는 17점 차를 기록 중이다. 영탁(2662점)은 3위를 기록했다.


구수한 창법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찬원은 KBS 1TV '전국노래자랑',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어린 나이부터 일찍이 트로트 가수로서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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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올해 30세의 나이로 원래는 발라드 가수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6년 SBS '판타스틱 듀오' 이수영 편에 출연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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