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사이버보안 대응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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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스마트시티·스마트홈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스마트홈의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협력한다. 보안 취약점 개선 방법 연구에도 함께 나선다. 스마트홈 보안에 대한 상호 교육도 진행한다.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 맞춰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은 IoT, 스마트기기 등 스마트홈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교육과 보안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한다. SH공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환경과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스마트홈 관련 제도적 문제점을 발굴한다. 사이버 보안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공동 노력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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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점차 지능화되고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적극 대응해 입주민이 보다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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