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코로나19 차단 ‘열화상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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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군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코로나19의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공영버스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 4곳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청 행복민원과(민원실), 화순군보건소, 화순읍행정복지센터, 신공용 터미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한 곳에는 상시 근무자를 배치해 방문객을 모니터링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체온이 37.5℃ 이상인 방문자가 있는 경우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추가로 시행하고 고열이 확인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증상자가 지역 사회에 유입되는 것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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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비롯해 다중 이용시설 방역으로 코로나19의 지역 유입과 확산을 철저하게 막겠다”며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합심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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