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현장인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현장인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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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부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27명이 됐다.


부천시는 12일 소사본동 생명수교회 목사 A(66·남)씨와 40∼50대 여성 신도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달 8일 이 교회에서 지역 20번째 확진자인 B(44·여)씨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직원으로 이달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들 외에 다른 신도 2명과도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접촉자들은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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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이들 2명을 자가 격리 조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A씨 등 추가 확진자 4명의 동선과 접촉자 조사도 진행중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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