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73명 … 지난달 25일 이후 최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대구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73명 늘었다. 일일 증가세로는 지난달 25일 이후 최저 수치다.
12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대구 지역 확진 환자는 전날보다 73명이 늘어난 5867명으로 집계됐다. 콜센터, 집단생활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다수 감염이 이어졌지만 전반적인 확진자 증가세는 둔화했다.
대구 지역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하루 741명이 늘어 정점을 찍은 뒤 514명(1일), 512명(2일), 520명(3일), 405명(4일), 321명(5일), 367명(6일), 390명(7일), 297명(8일), 190명(9일), 92명(10일), 131명(11일), 73명(12일) 등이 신규 발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대구에서는 8곳 콜센터 시설에서 직원 등 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