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1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영하 6도, 안동 영하 3도, 대구 0도, 울진 2도, 포항 3도 등 영하 6~3도로 내륙은 전날보다 3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경주 18도, 안동 15도, 대구·울진 16도, 포항·김천 17도, 봉화 13도 등 13~18도로 전날보다 5~6도가량 높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는 0.5~2m, 동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는 1~3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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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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