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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 출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악화 우려와 국제유가의 폭락세로 뉴욕증시가 크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0.34%(6.74포인트) 떨어진 1949.97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33억원, 1230억원어치의 주식을 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2951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거의 모든 업종에서 하락세다. 음식료품(-1.12%), 섬유·의복(-1.76%), 종이·목재(-1.91%), 화학(-0.15%), 유통업(-0.58%) 등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전날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2%), 현대차(-0.96%) 등은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0.92%), LG화학(0.94%) 등은 소폭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0.61%(3.77포인트) 내린 610.79에 거래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318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7억원, 47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건설(-1.14%), 유통(-1.20%), 운송(-2.04%), 금융(-0.82%) 등의 하락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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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80%), 에이치엘비(-0.36%) 등이 하락한 반면 CJ ENM(0.86%), 펄어비스(1.48%) 등은 오름세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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