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거주 신천지 교인 유증상자 10명 모두 '음성'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 신천지 교인 10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전 날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이들의 명단을 통보받아 검사했으며 이날 오전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시는 유증상자의 가족 중 1명도 미열 등 자가증상이 있어 함께 검사했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앞으로 2주간 자가 격리 뒤 2차 검사 결과에 따라 격리 해제 등 후속 조치를 따르게 된다.
인천에서는 지난 22일 부평구에 거주하는 61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에 격리 치료중이다. A씨는 지난 14∼17일 대구 신천지 교회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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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격리자는 23일 오후 4시 기준 모두 57명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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