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지역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74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8개 소하천을 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대상 소하천은 총 8곳으로 이중 연서면 살구쟁이천, 연기면 원수산천, 금남면 초오개천 등 3곳은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전동면 앞개굴천, 소정면 내동천의 정비를 조기에 시작했다. 또 전의면 유천1천과 부강면 산막천은 이달 착공할 예정이며 장군면 소미천은 올해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 착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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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소하천정비 사업은 주민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며 소하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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