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에이치엔티 는 지난 21일 이엔케이컨소시엄이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통해 전 최대주주인 한국전자가 가진 100만주를 사들이면서 새 최대주주가 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엔케이컨소시엄의 최대주주는 더코디 이며, 코디엠의 최대주주는 코디엠 바이오 컨소시엄이다. 코디엠 바이오 컨소시엄의 출자자는 총 2명이며 그 대표자는 문용배(50%)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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