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김남길의 마라톤 도전이 그려진다.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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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김남길이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SBS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김남길에 만보기를 제공, 기록된 걸음 수만큼의 학용품을 학생들에게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제작진은 김남길에게 특별 마라톤을 제안했다. 김남길이 시간 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면 기부금을 3배 높이기로 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16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남길이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촬영이 끝난 후 김남길은 제작진을 통해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길은 "좋은 일에 보태주셨으면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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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의 활약은 16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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