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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편스토랑' 이경규, 꼬꼬밥으로 5대 우승 영광

최종수정 2020.02.15 13:17 기사입력 2020.02.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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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편스토랑' 방송인 이경규 / 사진=KBS 2TV

KBS 2TV '편스토랑' 방송인 이경규 / 사진=KBS 2TV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방송인 이경규가 이른바 '꼬꼬밥(꼬꼬덮밥)'을 개발해 5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닭을 주제로 한 5번째 메뉴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사람은 이경규였다.


이날 가장 먼저 메뉴를 선보인 사람은 4대 우승자인 이영자였다. 이영자는 닭의 여러 부위를 활용한 반죽을 아이스크림 틀에 넣어 구운 '숯불바비큐 치킨바'를 선보였으나, 평가단으로부터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어 3대 우승자 정일우는 베샤멜소스를 활용해 닭고기와 버섯을 볶은 뒤 토르티야에 싸서 굽고, 그 위에 감귤을 더한 '귤 치킨 베이크'를 완성했다.


평가단은 정일우의 음식을 맛보고 "맛을 잡을 줄 안다"고 호평했고, 결국 정일우가 이영자를 꺾었다.

이후 정일우는 대결 상대로 이경규를 지목했다.


이경규는 두 가지 맛으로 양념한 닭고기를 밥 위에 얹은 덮밥을 개발했다. 여기에 직접 만든 소스 '마라마요'를 더해 꼬꼬밥(꼬꼬덥밥)을 완성했다. 메뉴평가단은 "그가 돌아왔다", "마라마요 소스는 신의 한 수"라고 꼬꼬밥을 극찬했고, 이경규가 정일우를 꺾으며 승리했다.


이후 이경규는 이유리, 이정현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 5대 출시메뉴 영광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메뉴를 개발해 공개, 메뉴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실제 편의점에 출시되는 내용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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