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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中 매장 일부 재개장…페이스북, 美 행사 취소

최종수정 2020.02.15 09:25 기사입력 2020.02.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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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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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국 내 매장을 모두 닫았던 애플이 15일 일부 매장을 재개장한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부터 중국 상하이 내 7개 매장 중 한 곳을 재개장한다. 운영 시간은 단축된다. 애플은 전날 중국 베이징의 5개 매장이 시간을 단축해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지난 8일 중국 내 사무실과 고객센터 등을 열었으나 매장 폐쇄 조치는 연장했다. 애플은 앞서 중국 당국이 여행 제한 조치 등을 내리면서 중국 내 42개 매장을 전면 폐쇄한 바 있다.


같은 날 페이스북은 다음 달 9~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글로벌 마케팅 서밋'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이다. 이 행사에는 4000명 이상이 참가할 전망이었다.


앞서 12일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2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33년 역사상 처음으로 취소하기도 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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