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현대상선은 지난해 매출 5조5131억원, 영업손실 304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5.6%, 45.6% 개선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1조352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30억원 감소한 반면 영업손실은 38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1%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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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올해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과 해운동맹 '디얼라이언스'가입 효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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