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도원 태권도, 아동성장지원사업 ‘마음이(理)’ 진행
나눔 인성교육, 통합예술 프로그램 등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도원태권도장, 좋은 이웃 가게 캠페인에도 동참해 해외아동 1:1 결연 후원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국엽 기자] 굿네이버스 광주 서부지부는 도원 태권도와 함께 아동성장지원사업‘마음이(理)’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동성장지원사업 ‘마음이(理)’는 광주광역시 태권도체육관장 협의회와 함께 ‘태권도로 몸을 다스리고, 통합예술로 마음을 다스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나눔 인성교육, 통합예술 프로그램, 사례관리 등이 함께 이뤄진다.
도원 태권도는 나눔 인성교육의 목적으로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해 ‘좋은 이웃학원’으로써 태권도장 관원들과 함께 해외아동 1:1 결연에도 동참하게 됐다.
또 태권도장 내 저금통을 비치해 아동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도록 하며, 모금된 기금은 광주광역시 태권도체육관장 협의회를 통해 추천된 아동에게 전달해 굿네이버스 광주 서부지부에서 사례관리를 함께한다.
통합예술 프로그램은 태권도 관원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또래 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굿네이버스 광주 서부지부의 임상 전문인력이 직접 태권도장에 방문해 진행하며,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정용진 굿네이버스 광주 서부지부장은 “도원 태권도 관장님을 비롯하여 아동성장지원사업에 동참하는 모든 태권도 관장님들이 아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각 지역에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에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만큼 보다 많은 분이 아동을 위한 이 사업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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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민 도원 태권도 관장은 “좋은 취지의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 내 아동을 위해 굿네이버스 광주 서부지부와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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