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국 하서산업(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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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김상국 하서산업㈜ 대표이사가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20년 판에 등재됐다고 13일 밝혔다.


한양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기계기술사인 김상국 대표는 수문에 펌프를 탑재한 새로운 방재기술인 펌프일체형수문을 2005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2007년 세계 최대 규모의 안동배수펌프장에 도입한 것을 비롯해 국내외 110개소 배수펌프장의 성공적 완성을 주도했다.


이 신기술의 특징은 80%의 사업이 별도의 부지가 필요 없이 펌프장을 건설할 수 있는 장점이 인정돼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돼, 내수배제 불량으로 발생하는 침수지역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다수의 특허발명 및 논문을 게재했고, 국가과제 기술개발에 참여해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상국 대표는 “그동안 인명사전 등재는 자기 분야에서 수행한 학문적 연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대학교수나 박사분들에게 주로 이뤄진 것에 비해, 중소기업 기업인으로 연구에 대한 노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 기술을 더욱 심화시키고 세계에 널리 보급하는 성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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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불리며 1899년부터 미국에서 발간돼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 중 상위 3%를 선정해 명부를 매년 발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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