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전남도의원, 문화관광해설사 지원 조례 일부개정 발의
시각·청각장애인 전담,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해설사 양성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김용호 전남도의원은 13일 제337회 임시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에서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전남 방문 국내외 관광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전남도가 시행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수요 맞춤형으로 확대 양성하고 지원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등을 신설해 시각·청각장애인의 전담 문화관광해설사, 외국인 관광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문화관광해설사 등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및 지원에 관해 규정하고 있다.
현재 전남도는 문화관광해설사로 선발돼 활동하고 있는 인원이 377명(남 98, 여 279)이지만 시각·청각장애인을 전담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가능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김용호 의원은 “전남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관광객들의 편의와 피드백은 부족한 실정이다”며 “문화관광해설사를 보다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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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1일 전라남도의회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의결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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